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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날씨가 너무 무더워 일전에 갔던 휘슬러 사진을 좀 올려본다.



#1
휘슬러 리조트 근처의 길 위에서

마니아들이 꿈꾸는 스키천국이라는 캐나다의 휘슬러 리조트는,
미국의 아스펜이나 프랑스 몽블랑, 스위스 생모리츠 등과 함께 세계 5대 스키 리조트로서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.

"Over 50 years of Snow-How'라는 슬로건이 참 마음에 들었던 휘슬러 리조트.
Blackcomb산과 Whistler산이 합쳐져 휘슬러 리조트를 구성한다. ('휘파람 부는' 산과 '까만 빗' 산이란 말인가..ㅋㅋ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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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2
우리 호텔 방 발코니에서 내려다 본 정경
으로,
호텔에서 스키 리조트, 그리고 리프트와 곤돌라로 바로 이어지는 게 편리하다.

그리고 호텔 뒷마당에 설치되어 있는 김이 모락모락나는 온수 풀장과 야외 Jacuzzi.
Jacuzzi(쟈쿠지: 공기 보글보글 올라오는 욕탕)를 보고 있자니 영화 "익스트림 OPS"의 한장면이 떠올랐다.

오후까지의 보딩 후 Jacuzzi로 몸을 풀며 옆에 쌓여있는 눈 속에 시원한 병맥주 한병 딱~ 꽂아놓고 마시면 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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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마을 자체가 정말 스위스틱한 느낌의 마을이었는데,
엄--청나게 큰 산 아래에 모여있는 옹기종기한 마을의 느낌이란.

게다가 워낙 스키를 즐기러 놀러온 사람들만 모이는 곳이라, 술집과 밥집이 모인 쪽으로 가면 완전 축제 분위기..
Grocery도 Liquor Store도 북적북적-

비가 와서 비를 맞으며 보딩해야 했지만, 나중에 한번 또 가고 싶은 곳이다.
일정이나 일행 부담없이, 사진을 실컷 찍을 수 있는 환경으로 셋팅해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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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teardrop  수정/삭제  댓글쓰기

    이번 겨울에 꼭 가려고 했는데 이 핑계 저 핑계로 못 가게 될 것 같네요..

    2010/01/21 19:14
    • BlogIcon 킴세  수정/삭제

      아직도 그 마을의 분위기가 안잊혀진답니다.^^
      저도 또 한번 가야하는데.. 갈 곳이 밀려있네요..

      2010/01/23 11:4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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