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오래됐지만 한번쯤 기록을 남기고 싶었던 곡.
언젠가 미국 출장 가는 길에 비행기에서 우연찮게 보게된 영화 '투게더'.
실재하는 중국의 바이올린 천재소년에 대한 스토리를 담은 첸카이거 감독의 작품으로, 한번 틀면 눈과 귀를 뗄 수 없는 작품. '말할 수 없는 비밀'을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'Must See' 작품이랄까.
(see는 단순히 시선을 주는 수준이고 watch는 영화처럼 집중해서 보는 것을 말한다는 English class가 생각나는데 왜 구어는 must watch가 아닌 must see인지 ㅎㅎ)
다들 알겠지만 첸카이거 감독은 '패왕별희' '현 위의 인생' '매란방' 등 '중국인과 음악'에 대한 영화를 만들기로 유명하다.
하지만 지금 이 동영상에서 나오는 음악선생(장선생)이 첸카이거 감독 본인이라는 사실은 몇명이나 알까 ^^
그리고 실제로 영화 주인공인 소년이 정말로 바이올린 천재라는 사실.
영화를 본지 근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 곡은 나의 playlist에 건재한다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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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 감미롭네요 ㅎ
2009/08/04 07:13좋은 하루되세요^^
즐겁게 감상하신 것 같아 저도 기쁩니다.^^
2009/08/05 11:45영화 완전 호평인거 보고도 왠지 너무 옛날 영화 느낌이라 손이 잘 안갔었는데..
2009/08/04 09:04주말에 한번 맘먹고 보겠어요. 오늘의 영화+음악 추천은 성공!!
+ 피아노 치는 선생님 마지막에 말하는데 완전 부드럽고 따뜻한 예술가 타입. 너무 좋네요ㅋㅋㅋ
첸카이거 왠지 생각과 너무 다른 느낌이지?
2009/08/05 11:46왠지 뭔가에 굉장히 골몰히 몰두하는 사교성 없는 카리스마 감독일 것 같은데^^
Ni la de zen hao .. ㅋㅋ 유일하게 알아 들은 중귁어..
2009/08/04 09:52음악 좋다..
전하오.. 전화왔다는건가..ㅎㅎ
2009/08/05 11:48난 중국어를 학원서 3개월 배우고도 이모양.. 김모양.. -_-